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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38

처녀가 낳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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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하니라

 

역사적 사실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부인하는 의혹들은 끊이지 않고 있다. 수년 전 미국인 교사가 쓴 다빈치 코드에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불륜녀의 소생으로 막달라 마리아와 사생아를 낳아 유럽에서 성장하고 있다고까지 저주를 퍼부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이 책이 전 세계에서 히트를 치고 있다는 것이다. 사단이 자기의 능력을 과시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의 기록을 부인하는 것은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들에 의해서 먼저 자행되었다. 만약 그들이 진정으로 성경의 권위에 순종하여 성경에 기록된 계시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다면 그들이 수천년 동안 고대하던 메시야를 십자가에 내어 주지는 않았을 것이다.

 

신약이 기록된 이후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말씀은 성경의 권위를 따르지 않는 일부 학자들에 의해 의문이 제시되었다. 그 중 주네시아라는 학자는 스스로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며 처녀알마를 젊은 여자(a young maiden)라고 해석하여 동정녀의 탄생을 부인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 탄생하기 전 200년 전 70인의 성경학자들이 히브리어 성경을 헬라어로 번역한셉투어전트’(Septuagint)라고도 불리는‘70인역이 있다. 그들이 히브리어 성경을 헬라어로 번역한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의 칠십년 포로생활로 하여 히브리어를 잊어 버렸고 그 당시는 알렉산더 대왕의 헬라정책으로 온 세상이 헬라문화와 문학으로 통용되었기 때문이다.

 

70인 학자들은 이사야서의 메시야 예언 곧 알마처녀로만 사용할 수 있는 단어로 해석하였다. 이로서 성령은 한 분이심을 알 수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도 성경번역에 관하여 많은 논란이 일고 있다. 사실 우리가 보는 한글 개혁 최초 번역은 중국 선교사들에 의해 영어성경‘NIV’버전을 번역한 중국어 성경을 재번역한 것이다.

 

근자에 와서 킹제임스 성경을 한국어로 번역한 말씀보전학회에서는 킹제임스가 아닌 다른 번역본은 모두 사단이 변개한 성경이라는 극단적인 주장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들 역시 개혁성경의 기존어법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나물론 한글개혁 성경이 지명이나 인명 표기에 무리가 있고 언어도 고어체를 사용하여 현대인에게 상당히 낯설고 어렵다. 그러나 이 성경이 사단이 변개한 것이라는 극단적인 주장은 악의적이다. 이 땅의 신실한 하나님의 성도를 우롱하는 교만한 처사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이 가장 존경한다는 피터 러크만 목사의 성경주석을 거의 다 읽어 보았다. 그는 여러 곳에서 위험적 해석을 하였다.

 

또한 우리가 간과할 수 없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를영원한 성처녀’(Prepectul virginity)로 지칭하는 로마 카톨릭의 성경해석이다. 이것은 마리아를 신적 위치로 부각시킨 그들의 잘못된 교리에서 나온 것이다.

 

우리가 다 아는 바와 같이 마리아는 요셉과 정상적인 결혼을 하였고 정상적인 결혼생활을 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형제들 곧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를 낳았다(13:55,56). 이로서 우리는 오직 성경의 기록을 따라 그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따라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믿음생활을 하여야 할 것이다. 아멘아멘(이요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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